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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교환학생 왜 굿모닝의 조기유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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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자세상
조회 230회 작성일 17-07-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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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개인별 맞춤형 Taylor-made 컨설팅:

21년의 미국조기유학 경력은 오로지 케이스의 진행과 경험에 의해 이루어진 가장 실질적이고 가장 경제적인 유학을 권장 합니다. 코코스의 명문학교는 SAT 점수가 높은 학교가 아닌 지원자의 만족도가 높은 학교가 가장 명문 학교 입니다.

 

가장 오래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조기유학은 현지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 합니다. 현지와의 커뮤니케이션은 1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학생이 졸업을 하고 또 성인이 되어 대학을 입학 할 때까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야기 합니다. 조기유학은 특별한 카테고리이고 특별한 개인 진로를 모색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담당이 정해지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그 담당을 바꾸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격? 조기유학은 비싼가격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미국의 50여개 주 3000개 학교 그리고 400개 이상의 학교에 다양하게 수속을 했습니다. 학교와 홈스테이 (또는 기숙사) 외에 들어가는 비용은 가디언 비용 하나 입니다. 학생의 과외, 영어 support, 카운셀링을 일괄적으로 charge 하지 않습니다. 과외는 학교와 학생 및 부모와 충분한 대화를 거친 후 지원을 하게 됩니다.

 

동부의 명문학교?

동부와 서부를 나누지 않습니다. 조기유학은 학생에 맞춰 수속을 해야 합니다. 캘리포니아, 뉴져지, 코네티컷, 팬실베니아, 유타, 몬테나,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플로리다, 텍사스, 뉴멕시코, 네바다, 위스컨신, 인디애나, 일리노이 및 하와이와 알래스카까지 매우 다양한 주로 학생을 보냈으며 케이스의 역사가 바로 유학원의 역사 입니다.

 

 

미국교육과 시스템의 이해

미국교육은 절대로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학교마다 지역적, 문화적, 종교적 그리고 학교자체의 특성상 각각 고유의 색깔을 갖고 있습니다. 학생의 색깔이 다르듯이 학교와 지역의 색깔도 달라야 합니다. 장기간의 상담과 경험이 그 시스템을 이해하는 열쇠 입니다. 미국교육은 영화에 나오듯이 그렇게 자유롭고 어마어마한 창의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미국교육은 심심(?) 하다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교육에 대한 현실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이 준비해야 할 교육의 목표도 같이 정해집니다.

 

폭넓고 해박한 미국의 입시

미국 하이스쿨의 입학은 곧 미국 대학의 입학을 염두에 두는 장기간의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커뮤니티 컬리지, 주립대 및 사립대, 전공별 대학의 레벨과 학생의 needs에 이해 정확한 컨설팅과 동시에 현실적인 컨설팅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 캐나다 등 영어권 국가의 대학 입학은 물론, 그 외에 대학 컨설팅의 스팩트럼을 넓혀 아시아 (중국, 홍콩, 싱가폴) 및 국내의 Utah, George Mason, SUNY 뉴욕주립대 및 갠트 대학 등의 해외 현지 대학 컨설팅으로 확대 시켰습니다.

특히 아시아대학과 국내의 해외대학 컨설팅은 1,000여명 이상의 입학지원 임상 케이스가 있어서 더욱 그 신뢰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가고 그리고 미국에서 세계로 대학을 진학 시킵니다.